센트로이드컵 후기
이번 센트컵에 출제,운영으로 참여했다. 문제는 브론즈 1문제를 출제했다. 문제 아이디어는 여러개 냈는데 d5정도의 기하문제는 난이도로 잘렸고 골드정도의 해구성 문제가 체커구현이슈로 잘렸다. 교내대회(KPSC SAC)때는 골플다를 출제해서 많은 참가자를 썰어버린게 미안했는지 쉬운 문제를 출제한 모습이다. 대회 시작 시간이 1시고 10시에 모여서 준비하는것으로 되어있었기에 일찍 눈이 떠져 태릉 개장을 갔다. 임의의 고수한테 세션 요청을 받아서 역으로 추천곡 내놔 시전하고 1시간반정도 우락을 한뒤 대회장으로 출발.. 그리고 카드를 두고와서 다시 가지러 갔다가 10시가 조금 넘어서 중앙대 근처 도착. 이후 kpsc 회장 haru_101과 마주쳐 같이 대회장까지 갔다. 도착했을때는 다른 국민대 운영진들이 전날 밤샘오락을 뛰어서 전멸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이후 명찰 노가다와 문제지, 간식 세팅을 했다. 대회중에는 중간에 1시간정도 감독을 들어갔다. 이번에는 쉬운 문제 하나를 출제했기에 스코어보드 보면서 본인이 만든 문제에 죽어나가는거 보는 맛은 없었지만 다른 문제들 퀄리티가 좋았기에 검수하면서 느꼈던 고통을 공유하는것으로 즐거웠다. 이후 에디토리얼,시상식때 너무 피곤해서 잠시 참가자의 신분이 되어 참가자석에 앉아 수면을 취했다. 뒷풀이때 문제가 대회끝나고 바로 올라와서 난이도 떡밥이 굴렀었던것같은데 이것도 졸고있어서 못들었다.. 이후 돌아갈때 버스도 잘못내리면서 마무리 했다.